유아동가구 릿첼 베이비 소프트 의자 + 수리용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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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첼 베이비 소프트 의자 + 수리용 패치 상품


국민 의자 릿첼. 아기가 편안해해요~ | 백일상 준비하다가 알게 된 소프트 의자. 러블*앙즈랑 고민하다가 결국 릿첼 구매했어요. 사용시기는 7개월부터라고 적혀있는데 이제 90일 지난 아기 앉혀도 기대서 잘 앉더라구요. 물론 의자에 앉는 시간은 짧지만요. ^^ 아가가 아직 목 가누기를 잘 못하니 러블*앙즈랑 비교하면서 목받침이 있느냐 없느냐 때문에 고민 많이 했어요. 목받침이 없어도 아기가 편안하게 앉는 모습을 보면서 괜한 걱정을 했네 싶더라구요. 어차피 지금은 아기가 잠깐씩 의자에 앉는 거고, 나중에서야 의자를 제대로 사용할텐데 그때는 목받침이 필요할까 싶네요.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이유를 알겠어요.

의자 뒷면에 있는 공기밸브를 막고 중앙 자리에 있는 에어펌프를 몇번 위아래로 눌러주면 (약 2분) 의자에 공기가 들어가면서 펴져요. 에어펌프가 있어서 쉽고 편리하더라구요. 공기는 끝까지 다 주입하면 안되고 겉면에 주름이 남을 정도로만 공기를 주입하면 된대요.


쉽게 이용가능하고 개월수가 작아도 이용하기에 문제 없음 | 친구가 좋다고 해서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일단 주문 했는데 놓친게 많아요 ^^;;

일단 우리 아이 아들인데 ㅜ 핑쿠핑쿠하게 샀네요 ㅜ 그리고 이제 100일 넘었는데 7개월 이후부터 사용 가능해요 ^^;;

그래도 일단 신나서 사용해봤는데요,

먼저 쓰기전에 아이들 물품이니까 물티슈로 닦아봤는데 전혀 묻어나온게 없더라구요 ㅎㅎ 아이들꺼라 신경 썼다는 생각 드네요 ㅋㅋㅋ

그리고 바람 채우는것도 너무 쉬워요! ㅎㅎ 동영상은 제가 바람 넣고 애기 아빠가 찍어준건데요, 그냥 평범한 여자인 저도 51초만에 뚝딱 완성 했어요! ㅎㅎ

바람 빼는건 그냥 튜브 바람 빼듯이 하면 되는거라 주말에 시댁갈때 가져가려구요 ㅎㅎ 범보의자는 부피가 너무 컸는데 이건 줄어드니까 너무너무 좋구요 ㅋㅋㅋㅋ

아가 개월수가 부족해서 살짝 큰 감은 있는데, 아이 몸이랑 펌프 사이에 속싸개나 담요같은거 하나만 둘러두면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 없겠어요 ㅎㅎ 높이는 딱 좋아서 목 기대고 있으면 좋구요 ㅋㅋㅋ

물빠짐 구멍도 있다보니까 혼자 씻길때 욕조에서 다 씻고 여기 앉혀서 샤워기로 행궈도 좋을것 같아요 ㅋㅋㅋ

남편이 보더니 일본 제품이라고 툴툴 거렸는데.. made in china 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일본 근처도 안간 제품이라 방사능 걱정은 덜은것 같아요…

7개월 이후 아기가 사용하면 딱 좋겠지만 아직 아이가 어려서 고민이신 분들 그냥 미리 구매하셔서 이용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ㅎㅎ 전 이제 기존에 있던 범보 의자들 싹 팔러 갑니다 ㅋㅋㅋ


편해요~ 아가가 사장님포스 됐어요 | 일단 사용하던 바퀴달린 범보의자가 본베*가 있는데
그건 할머니네 갔다놓고
집에서도 하나 있어야 할거 같아 구매하게 됐어요.

일반 다른 범보의자는 가격이 부담스러웠는데
우선 이건 국민템이기도 하고 가격면에서도 좋고
마침 로켓배송있어서 구매했어요

배송은 역시 오전일찍 주문하니 하루 만에 왔구요
급했는데 너무 좋아요^^

색상도 뉴컬러중 핑크와 베이지 고민했는데
핑크는 지인 인스타에서 많이 접해서 베이지로 선택해봤어요

베이지 컬러 실제로 보니 모던하고 만족해요!

공기 주입은 이렇게 하는게 맞아? 싶었는데
설명서대로 하니 신기하게 공기가 들어가더라구요
따로 펌프기 필요없어요.

근대 첨에 상품이 마구 접혀있었어요…. 바람 넣어보니 몇군대가 심하게 접힌 자국이 안펴지는데 여기가 나중에 찢어지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아기는 6개월 9.7키로 앉히니 딱이네요
자동 사장님포스 됐어요
너무 편해보여요!

첫째 37개월 형님도 앉아서 노네요~


3개월아가가 쓰는데 너무좋아해요. 시댁갈때 들고가기편해 | 오!
우리아가 첫 의자로 장만했어요.
아직 생후3개월 아기지만 주말마다 시댁 오가야하고, 눕히면 우는아가라서 의자앉혀요. 아직 허리힘이 부족해서 줄줄 내려오지만 가운데 막혀잇어 눕지는 않네요.

아가가의자 첨 쓰는데 너무좋아하더라구요. 좋고 싫은게 뚜렷한 우리딸 헤헤 웃는거 보니 불편한거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아직 몸을 못가눠서 의자에 팔이랑 몸이 끼여서 혼자 낑낑대기도 하지만 혼자서 앉을 수 있는 시기가 되면 그런부분은 사라질 듯 해요.
특히 조금 자라면 촉감놀이 많이 해줄참인데, 물에서도 막 쓸수 있는 제질이고 엉덩이부분에 물빠짐이 되는 구멍 있어서 더 유용할 듯 싶어요.

컬러도 우리 딸래미를 위한 핑꾸♥ 맘에들어요.
입으로 바람 불지 않아도 손으로 푸슉 푸슉 눌러서 공기채우는거 너무 신기해서 바람뺏다 또 넣고 하고싶네요ㅋㅋㅋ

고양이가 자꾸뜯으려고 시도하는데 조만간 수리키트 오픈해야 할 듯 합니다. 수리키트 있어서 마음이 놓여용~^^

저렴이라서 시댁 오갈때 바람빼서 들고가기 너무좋겟어요~^^ 대신 바람넣는건 쉬운데 빼는건 튜브바람빼듯이 손으로 눌러서뺏어요. 넣는것보다빼는게 일이지만 전반적으로 맘에듭니당

오랫동안 시간지나니 바람이계속빠져요…헹….


릿첼 베이비 소프트 의자 + 수리용 패치, 베이지일본제품이네요. 국민육아템이라길래 한번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도대체 일본제품이 왜 국민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는지… 참..;

하여튼 구매에 참고되시라고 후기남깁니다.
저희 아기는 8개월 8.8키로입니다.
아직 완전히 허리를 세우지 못해서 앞으로 쏠리긴 하는데 앞에 지지대가 있어서 쉽게 넘어지지는 않습니다.
근데 앞에 장난감 만진다고 손을 뻗다가 한번 꼬꾸라졌네요.
다행히 괜찮아보이긴 했는데 더 위험한 상황이 생길까봐 사용안합니다.
7개월이상 사용가능하다고 설명서에는 나와있지만 완전히 허리 세울 때 쯤에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유공간이 많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
쿠션이 따로 없어서 몸이 작은 아기들의 경우 좀 불안해보여요.

휴대하기에 편하다고 많이 알려진 것 같은데 그렇게 외출을 많이 다니지도 않고.. 식당 같은 곳에서도 아기의자가 준비되어 있기에 가지고 다니지 않아요.
꼭 필요하다면 그냥 에시앙 범보의자 들고 다니려구요.
잠깐 한눈 판 사이에 또 넘어질까봐 불안해서요.
공기 넣는건 아무 준비물도 필요없고 엄청나게 쉬워요.
1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4일후 후기
그 이후엔 넘어지지 않았네요~ 아이가 조심해서 그런건지 지난번이 예외적인 상황이었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는 좋아해서 평점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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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릿첼 베이비 소프트 의자 수리용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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